중국여행
- [45일째/중국] 험난했던 쿤밍 가는 길 2018.08.29
- [44일째/중국] 쿵쿵따리 쿵쿵따. 따리 구경 2018.08.26
- [43일째/중국] 호도협은 이틀째가 더 좋다. 2018.08.09 2
- [42일째/중국] 호도협, 호랑이가 뛰어다니던 협곡 2018.08.07
- [41일째/중국] 리장고성이 그렇게 좋다던데 2018.08.06 3
- [40일째/중국] 청두 호스텔 정전. 리장으로 가자! 2018.08.05 2
- [39일째/중국] 청두 돌아오는 버스 2018.07.27
- [38일째/중국] '구채구의 물을 보고나면 다른 물을 보지 않는다' (그런말있데요.) 2018.07.25 2
- [37일째/중국] 황룡. 중국집 이름이 아니다. 2018.07.23
- [36일째/중국] 구채구 가는 버스 2018.07.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