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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52일째/중국] 사진이 없어 아쉬운 막고굴. 2018.09.06
- [51일째/중국] 모래바람이 우는 소리. 명사산. 2018.09.05
- [50일째/중국] 란저우에서 황하 구경 2018.09.04
- [49일째/중국] 구이양 탈출, 비행기타고 란저우로! 2018.09.03 1
- [48일째/중국] 아름다운 만봉림 / 구이양. 귀양 보낸다 할 때 그 귀양? 2018.09.02 3
- [47일째/중국] 쉴틈이 없다. 마령하협곡과 만봉림. 2018.08.31
- [46일째/중국] 기괴한 석림. 그리고 귀주성으로 2018.08.30
- [45일째/중국] 험난했던 쿤밍 가는 길 2018.08.29
- [44일째/중국] 쿵쿵따리 쿵쿵따. 따리 구경 2018.08.26
- [43일째/중국] 호도협은 이틀째가 더 좋다. 2018.08.09 2